WHO
이 티스토리의 글을 끄적대고 있는 나라는 사람이 누구인지에 관한 간략한 소개.
WORK
나의 변호사 생활기:jot down
애매한 사이즈의 로펌 변호사 생활을 하면서 있었던 에피소드와 감정(에피소드보다는 주로 감정). 중간 연차 어쏘 시절 울분에 차서 쓴 글로 시작하여 최근에 각성하기까지의 감정 중 일부가 남아 있음
Working Smarter: Tips
업무의 "내용"에 관한 것이라기보다는 "형식"에 관한 부분. 워드프로세서 활용, 인터넷 사이트 등등 실제 팁에 관한 부분들을 기록.
Corporate Law
이제까지 해온 업무의 "내용"에 관한 부분. 한동안 신문기사 스크랩하던 것도 있고, 열심히 아는 것 기록해보려 한 글도 있고. 뭐 이것저것 다 섞여 있음.
STUDY
최초의 목표는 영어 공부 + 박사과정 공부였는데 후자는 어디론가 사라져버리고 LLM 과정만 남아버린 게시판. 이 티스토리의 주요 독자들이 가장 많이 보는 곳.
주의: Broken English임.
American University 여름 영어 코스를 휴가로 다녀온 다음에 왠지 영어공부를 해보겠다고 깝죽이며 추가해두었으나 현실은 그다지 공부하지 않았고 그 사이에 DeepL과 Chatgpt가 나와버림.
주경야독의 꿈: 현실은 불량학생
박사과정 & LLM 과정에서 뭘 써보려고 했으나 학구적이지 못하여 실패함.
나 LLM 갈 수 있나요
엉망진창 미국 LLM 지원기. "[LLM지원Tip]"이라는 시리즈부터 보시기를 추천함. (글이 중간에 있음)
제가 감히 Harvard라니
하버드 로스쿨 생활기
얼렁뚱땅 뉴욕 변호사 되기
간신히 뉴욕바 커트라인 겨우겨우 넘은 이야기. " 쇠뿔도 단김에"라는 시리즈부터 보시기를 추천함. (글이 중간에 있음)
WORK or STUDY
일인지 공부인지 경계는 모호한데 아무튼 depth는 없지만 그래도 공부할 때마다 기록할 예정
좋아하는 속도와 방향
원래는 회식과 골프에 관한 이야기로 채우려고 하였으나, 골프에 흥미 못 붙여서 나가리. 회식은 마시고 술맛을 기억을 못해서 나가리. 독서는 편식으로 간간히 하고 있음. 좀 더 채워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