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2023 학기의 LLM 발표일자
학교 | 공지된 발표일자 | 2022-2023 발표 수령일 (한국시간 기준) |
하버드 | 3월 말 | 2022-03-17 |
스탠포드 | 4월 중순 | 아직 안 나옴 |
시카고 | 2022-02-15 | 2022-02-16 (미국 시간으로는 2월 15일에 나온 것) |
컬럼비아 | 2022-03-31 | 2022-03-08 |
NYU | 2022년 1월 시작, 5월까지 계속하여 안내 (Sorry 메일 오는 시점이 늦음) |
2022-02-16 (앞쪽에 받은 것으로 생각되고, 아직 메일 못 받은 사람들 있음) |
UC버클리 | 2022-03-02 | |
UCLA | 2022-02-12 |
전형 진행 중에는 시카고가 가장 호감이었다. 미리 공지한 날짜에 정확히 고지하는 것도 그렇고, 메일 오는 방식도 배려심이 많이 느껴짐.
발표가 나기 시작하면서 들었던 말말말
- Harvard는 모든 페이지가 좀 살벌하다. (다른 데는 약간 더 유도리 있는 느낌) 서류 제 때 안내면 합격이 철회될 수 있다, 유예는 없다 등등....무서워요(ㅠㅠ)
- 후순위 지원자에게는 reserved group에 등록하라는 메일이 오는 학교들도 있다. 앞쪽 애들이 바뀌면 학교가 변동될 수 있다.
- NYU는 Sorry 메일을 따로 보내지 않는 듯하다. admission offer를 accept/decline하기 위한 section도 찾기가 너무 어렵다(아직도 못찾음).
- UC버클리는 원서가 조금이라도 늦으면 떨어뜨린다는 말이 있었다. 진위는 알 수 없다.
- 영어 성적이 좀 모자라더라도 candidate가 매력적이면 offer를 준다. 이 경우 오퍼의 종류는 여러개인데, 1) 미국 와서 수업듣는 것을 권고(highly recommend), 2) 미국와서 수업을 듣는 것이 조건부, 3) 영어 시험다시 쳐서 올리면 그 올린 성적 보고 받아줌...으로 나뉜다. 토플 공부를 울면서 뒤늦게 해야 하는 수가 있다.
- LLM 지원 시점에는 영어 성적이 전부가 아닌가 했는데, 꼭 그렇진 않은 것 같다. 주위에 더 높은 영어 성적으로 A학교를 아직 못받은 친구가 있는데, 좀 더 많이 낮은 영어 성적의 사람이 A학교 어드미션을 받은 경우도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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