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너무나도 게으르게 굴어서 이제 최종 등록시점까지 반년 남았다. 그래도 아직 J인게, 반년 남았으니 더는 못 미룬다고 생각하고 시작하게 되었다(는 드디어 온갖 산재한 과제들 - 사적 과제, 회사 일 - 이 어느 정도 일단락되어서 더 이상 미룰 수가 없음).
그 동안 후배들이 줄줄이 유학을 가고 또 이제 진짜 어린 후배들(?)까지 유학을 간다고 묻기 시작하며 더 이상 미룰 수 없음을 깨달음. 나보다 늦게 시험친 친구들, 나랑 같이 시험 친 친구들 전부 다 등록했기 때문에 거의 칼에 목이 들어와서 시작하는 것이라고 생각해볼 수 있겠다.

오늘 오후에 모든 서류 준비를 대략적으로 끝내어서 이번 주에 my side에서 해야 하는 것들은 대략적으로 모두 할 수 있기를 기도해본다. 아 공증 받으러 가기 귀찮다!! PDF로 우선 제출한 다음에 나중에 원본을 제출하면 될 것이므로, 하드카피는 그냥 보관용!
정말 많은 사람들이 나를 걱정해서 해야 할 서류들의 목록을 주었는데... 나 오늘 다 할 수 있는거 맞겠지? 광기로 필요한 서류 준비해보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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