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도인의 자료 제공
2022.01.04 - [일하면서 겪은 좌충우돌/사고뭉치의 사고수습기] - 실사 시 자료 제공의 범위 - 매도인의 관점에서
실사 시 자료 제공의 범위 - 매도인의 관점에서
매도인의 입장에서는 실사자료 제공이 늘 난감하고, 어디서 끊어야 할지 고민이 될 수 있는 부분인데(물론 이래저래 하다보면 결국 다 주게 됨), 이러한 쟁점이 문제될 수 있다. (1) 당연하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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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회계 공부
이번주 추천받은 기사 - 리쇼어링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649994
공급망 혼란 시달린 美 기업들 '리쇼어링' 속도 낸다
미국 조지아주 스웨인스버로에 있는 의류업체 아메리카 니트. 2019년 설립된 이 회사는 현지에서 재배한 면화로 고급 티셔츠를 생산한다. 이처럼 원재료 확보부터 제조까지 모든 단계를 자국에
n.news.naver.com
해외로 진출했던 기업이 다시 본국으로 돌아오는 것을 reshoring이라고 한다. 한때 중국 베트남 등등 모두 떠났던 기업들이 다시 미국으로 돌아간다. 팬데믹의 영향도 있을 것이고, 미-중갈등의 영향도 있을 것이다. 한때 모든 선진국? 중진국이 국내 생산라인 실컷 외부로 내돌리다가 다시 돌아오니 이것도 참 신기하지 않을 수 없다.
한국에는 "해외진출기업의 국내복귀 지원에 관한 법률"이 있는데, (대한민국 사람들 한번 참으로 부지런하지) 영향이 있을까?
흥미로운 인터뷰
https://biz.chosun.com/notice/interstellar/2022/01/08/EYIFOWV4PBB7HCRZSQZC3SHNEI/
[김지수의 인터스텔라] “스승은 유튜브, 비서는 AI… 단 생각은 네가 하라” 송길영
김지수의 인터스텔라 스승은 유튜브, 비서는 AI 단 생각은 네가 하라 송길영 더 깊어진 팬덤 사회... 트렌드 아닌 사람 보라 삶은 위태롭고 깨지기 쉬워 자급자족으로 퇴행 서로가 팬 된다 호혜적
biz.chosun.com
각성된 사람들은 ‘타인이 떼돈을 독식하는 데 도구가 되지 않겠다’고 해요. 좋은 걸 만들면 향유할 뿐이죠.
“세 가지입니다. 첫 번째 취약한 항상성. 두 번째 강제된 혁신. 세 번째 각성된 자아입니다. 코로나가 장기화하면서 늘 당연하듯 유지되던 것들의 ‘항상성’이 무너졌습니다. 아파도 병원 못 가고 보육도 급식도 집에서 해결했어요. 상호신뢰로 이루어지던 모든 협력적 프로세스가 멈췄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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