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도인의 입장에서는 실사자료 제공이 늘 난감하고, 어디서 끊어야 할지 고민이 될 수 있는 부분인데(물론 이래저래 하다보면 결국 다 주게 됨), 이러한 쟁점이 문제될 수 있다.
(1) 당연하게도 영업비밀.
(2) 계약서상 존재하는 각종 비밀유지계약의 위반. 당연하게도 많이들 간과하게 된다. 해소하기 위해서 정리된 term을 주거나 주요 commercial term을 black 처리하거나 clean team 개설 등을 하게 된다.
(3) 최근의 정보교환담합 이슈. 한국법에서는 최근 문제. - clean team 합의
2021.12.09 - [일하면서 겪은 좌충우돌/사고뭉치의 사고수습기] - 정보교환 담합과 Clean Team NDA
(4) Gun jumping 이슈. 이거는 현재 한국에서 별로 규제되고 있지 않은데, 외국에서는 난리가 난다. 이것 때문에 서로 정보를 주고 받는 문제에 참으로 민감함.
2021.07.30 - [일하면서 겪은 좌충우돌/사고뭉치의 사고수습기] - Gun Jumping
하트 스콧 로디노라는 맨날 까먹는 친구들 이름이 자주 나오는 법을 소개한 글.
(5) 상장회사 공정공시 이슈. 이건 비밀유지계약서 받으면 해결되는 문제.
2021.07.30 - [일하면서 겪은 좌충우돌/사고뭉치의 사고수습기] - 상장회사 deal과 NDA - 공정공시
'WORK > Corporate Law' 카테고리의 다른 글
중대재해처벌법에 관한 참고자료(1) (0) | 2022.01.11 |
---|---|
위수탁거래계약서 / 도급계약서 관련 유의법령 (0) | 2022.01.11 |
2022년 1월 2주차 (0) | 2022.01.10 |
2022년 1월 1주차 (0) | 2022.01.03 |
매매대금 정산방식: Closing Account / Locked box / Earn-Out (0) | 2021.12.28 |
정보교환 담합과 Clean Team NDA (0) | 2021.12.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