훌륭한 학생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것만으로도 많이 배운다.
청소노동자로 일하다가 하버드 로스쿨에 입학한 학생이 있다. 입학할 때부터 성공 신화로 신문에 나왔는데, 과거를 잊지 않고 기억하고 있다. 곧 졸업하는데, 청소노동자를 위한 기금도 모금했다.
https://www.washingtonpost.com/lifestyle/2023/04/15/harvard-law-janitor-rehan-stat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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