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제는 진도를 따라갈 힘도 나지 않는다. 그래도 Tort 교수님 귀엽고 잘가르친다. 강의가 긴데 지겨움이 없음.
2. 원래는 29일에 열심히 공부할 계획이었으나 뭔가 잠이 제때 와서 쿨쿨 잤다. 드디어 시계를 제대로 돌린듯. 오늘은 저녁에 약속 있는데 얼른 끝내고 밤에 와서 공부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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