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우성 변호사님의 뚜벅이변호사태평양로펌가다
예전부터 구술사스러운 이야기들을 좋아하는데 뭔가 구술사 비슷하게 본인의 시각에서 본 지나온 일을 반추하는 게 재밌기도 하고, 1997년이면 벌써 20년도 전인데 생생하게 기억하시는 것이 대단하기도 함. 난 벌써 1년차가 가물가물한데. 그 시절 로펌도 다르지 않은데 좀 더 낭만이 있었던 것일까, 혹은 이 분이 낭만 필터를 끼운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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