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무엇 하나 뜻대로 잡히지 않는 날.
나이 먹을수록 너그러워지는 것이 아니라 예민해지고 혼자 눈물 짓는 많아지는 날이 늘어나고.
작은일에 스트레스 스트레스 또 스트레스.
하산할 때가 되었나 재미가 너무 옅어지고 있다
덜 우린 홍차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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