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UDY145 American University / English for Lawyers Program(2019) 사실 리서치 팁이나, 뭔가 유용했던 경험들을 쓰려고 만들었는데, 막상 키보드를 잡고 보니 태도로 채워질 것 같은 불안함이 스멀스멀 몰려옵니다. 이것이 바로 요즘의 젊은 꼰대! 첫 시작 단추를 잘못 꿰면 업무 태도로만 채워질 것 같아서 그래도 조금은 쓸모 있어 보이는/실질적인 경험에 가까운 콘텐츠로 채워보려고 합니다. 2019년 여름에 다녀온 American University의 English for Lawyers Program입니다. 변호사가 된 이래로 영어로 글을 쓰는 업무를 잘하고 싶다는 생각을 하면서도 딱히 해소할 수가 없어서 계속해서 조금씩 갈증을 느끼고 있었는데, 두려워 하고 일을 안하니까 잘 안 늘더라고요. 사실 어차피 지금 다니는 법인에 영국/미국/호주/뉴질랜드 등 영미계 변호사님들이 많으셔.. 2020. 2. 14. 이전 1 ··· 22 23 24 2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