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협이나 변회 신문, 잡지, 기사 등을 잘 읽지 않는 편인데, 우연히 보다가 정말 마음에 콕 박혔다. "왜"를 답할 수 없이 관행적으로 하고 있는 일들을 늘리지 말자. 기계적으로 일하지 말고 "왜"를 생각해야지.
피고? 피고인? - 서울지방변호사회 회보
“허허, 민사소송에서 ‘피고인’이라니, 저 드라마 작가는 공부를 안 했네....” TV를 켜고 법정드라마를 보는 한국의 변호사들이라면 혀를 차 본 경험들이 있을 것입니다. 부정확한 용어를 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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